글읽기
통일이 될 때 까지
민족세력과 매국세력의 대결구도로 갈 것으로 본다.

매국세력은 타도의 대상일 뿐
결코 대화의 상대가 아니다.

이러한 본질을 놓친다면
나의 존재는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분단.. 이 나라에서 일어나는
모든 모순의 본질.. 분단이 극복되지 않는 한

우리에게 휴식은 없을 것이다.
대통령의 대연정 주장은 결국

이러한 밑바닥에서의 본질을
선명하게 드러나게 하는 방향으로 귀결될 것으로 본다.

그것이 성과라면 성과가 될 것.
본질을 드러나게 하는 것.

한나라당의 본질, 조중동의 본질, 강남세력의 본질
가짜들의 본질을 드러나보이게 하기.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6112 황라열 먹은 조선 지충호 먹은 한나라 김동렬 2006-05-30 15653
6111 개혁당 유시민은 출마준비를 서둘러야 김동렬 2002-11-19 15653
6110 [논평]이회창후보의 광주유세가 성공하기를 빌며 걱정된다. 2002-12-05 15651
6109 왜 지금 전여옥이 문제인가? 김동렬 2007-09-17 15650
6108 연정에 찬성하면 대통령 된다 김동렬 2005-07-15 15648
6107 글쎄... 영호 2002-12-04 15645
6106 알면 보인다 2 김동렬 2010-02-24 15641
6105 행정수도 이전이 변수가 될까요? 노원구민 2002-12-11 15641
6104 Re.. 맞아요 처음 발설자를 잡아야 해요 SkyNomad 2002-12-23 15635
6103 한국인의 뿌리는? 2 김동렬 2009-01-24 15628
6102 아돌프 아이히만과 한나 아렌트 image 1 김동렬 2017-09-25 15624
6101 생활보호대상자 할머니의 10만원 김동렬 2002-12-12 15623
6100 정동영의 부전승 image 김동렬 2003-12-29 15622
6099 죄 많은 김근태여 떠나라! 김동렬 2002-11-04 15622
6098 결국 이렇게 되는구나. 탱글이 2002-11-19 15621
6097 세상에 말 걸기 김동렬 2006-08-20 15620
6096 깨달음의 의미 2 김동렬 2011-06-16 15616
6095 Re..저는 기아에 만원 걸겠습니다. ^^ 스피릿 2002-10-31 15616
6094 아래 글에 부연하여.. 김동렬 2009-05-20 15614
6093 Re..양쪽 다 잘못이라서 김동렬 2002-10-17 15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