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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번 타고 많이 돌아다녔는데
이 버스가 시내를 잘다니거든요
버스대수도 아주 많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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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651 서프 논객들이 증발한 이유 김동렬 2007-09-20 15833
650 구조론으로 생각하기 김동렬 2009-08-06 15833
649 창은 혼자 다 먹고 무현과 몽준은 나눠먹고 황인채 2002-12-17 15836
648 최홍만이 귀엽다? image 6 김동렬 2011-10-13 15837
647 훗 ^^ 덜덜이 2002-12-18 15840
646 민주당은 식객정당에서 논객정당으로 확 바꾸라! 김동렬 2002-12-24 15842
645 각 포지션들 image 2 김동렬 2011-06-09 15845
644 <도올 김용옥기자의 현장속으로>감흥없는 `허무개그` 김동렬 2002-12-04 15850
643 이기든 지든 몽은 개새끼다. 영호 2002-12-19 15851
642 Re.. 굿 아이디어 김동렬 2002-11-22 15858
641 두 가지 에피소드.. (임시 저장 ^^;;) 스피릿 2004-01-16 15861
640 천기누설 - 단일화게임 노무현이 유리합니다. 김동렬 2002-11-20 15862
639 정치는 뜻으로 하는 거지 논리로 하는 것이 아니다. 2005-08-01 15862
638 구조차원 개념 image 3 김동렬 2009-09-29 15862
» Re..51번 버스 주차장이 본가에서 500미터에 있는데 아다리 2002-11-01 15866
636 인터넷시대에 적응하지 못하는 논객들! 김동렬 2002-12-23 15868
635 드라마 주몽의 아쉬움 김동렬 2006-07-18 15868
634 후보회담을 앞두고 - 노후보는 정치력을 발휘하라 image 김동렬 2002-11-14 15871
633 '여자 이재오' 전여옥의 변신. 스피릿. 2004-03-16 15876
632 몽구잡스 경영 김동렬 2010-09-08 158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