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읽기

Re..뱀발

read 15314 vote 0 2002.10.22 (15:56:54)
처음으로 글을 올립니다.운영자님과 여러님들의 글을 잘 읽고 있습니다.

노후보를 포함한 민주당선대위 진영에는 유능한 법률가 출신 의원들이 버티고있고,민주당의 싱크탱크역할을 하는 의원도 의기투합한 걸로 압니다.그래서,노후보가 강조한 당의 절차적 민주주의를 지켜나갈 것이라고 밝혀 말한것은 자신감을 피력한것으로 보여집니다.그리고,선대위의 면면을 볼때 노후보의 개혁에 대한 의지에 대한 공감대가 당내에서 견고해진 것으로 보입니다.
목록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1114 유시민, 천정배가 있었다 김동렬 2004-05-03 13203
1113 서둘러 잔치판을 벌이지 말라 김동렬 2004-05-01 12875
1112 정동영의장 참모를 잘못 골랐다 김동렬 2004-04-30 16149
1111 이념을 버리면 지역주의로 간다 김동렬 2004-04-30 12444
1110 조기숙님 어이가 없수! 김동렬 2004-04-29 17127
1109 17대 대선의 의의는 국민참여 김동렬 2004-04-29 14198
1108 가능성을 모색하는 입장에서 김동렬 2004-04-29 14229
1107 정동영 보며 화내지 않는 법 김동렬 2004-04-29 13177
1106 조중동에게 기쁨주는 우리당 김동렬 2004-04-28 13735
1105 박근혜의 보수를 달라 김동렬 2004-04-27 13957
1104 우리당의 미래는 밝다 김동렬 2004-04-26 14763
1103 좋은 아마추어 박근혜 김동렬 2004-04-25 13376
1102 시험에 든 고건내각 김동렬 2004-04-24 13512
1101 김미화의 눈물 김동렬 2004-04-22 13886
1100 헌재에 꽃을 바치는 심정으로 image 김동렬 2004-04-22 12857
1099 김영희 대기자의 커밍아웃 김동렬 2004-04-22 14576
1098 DJ의 끝나지 않은 싸움 김동렬 2004-04-19 13563
1097 윤여준 별거 아님 image 김동렬 2004-04-18 13404
1096 민노당에 인색할 이유 없다 김동렬 2004-04-17 14347
1095 박정희가 죽어야 영남이 산다! 김동렬 2004-04-17 12771
RSS
목록
쓰기
+more
게시판
후원
후원
자료실
구조칼럼
자유게시판
구조론방송국
구조론아포리즘
구조론카페
명상록
사랑이란
구조론이란
깨달음이란
우리말이야기
구조론연구소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