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대단했죠
read
13482
vote
0
2002.10.05 (17:48:43)
https://gujoron.com/xe/449
방위 때 김완선의 인기를 대변하는 사건이 있었죠.
당시는 염정아가 미스코리아 선으로 당선되기 직전이었는데..
미스코리아 대회를 앞두고 후보들이 연병장에서 위문 쇼를 한다는 첩보(?)를 입수하고 다들 가는 분위기지만 나를 포함하여 몇 명은 그냥 내부반에 누워 있었다. 가기 귀찮아서 그냥 누워 있었는데...
그때. 갑자기 김완선도 온다! 라는 헛 소문에 누워 있는 나머지는 바로 연병장으로 튀어 나갔다.
프린트
목록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206
전여옥 유권자를 고소하다
김동렬
2004-09-24
8828
1205
얼굴마담 박근혜
김동렬
2004-09-24
13484
1204
전여옥 인간 만들기 진행중
김동렬
2004-09-23
13447
1203
참사람을 찾아서
김동렬
2004-09-22
12328
1202
전여옥과 결전하면서
김동렬
2004-09-21
14142
1201
높이 나는 새가 멀리 본다
김동렬
2004-09-20
13405
1200
이문열 실패기
김동렬
2004-09-16
13404
1199
노무현의 승부수
김동렬
2004-09-15
12941
1198
갑제들이 망동하는 이유는?
김동렬
2004-09-14
14340
1197
"자유가 아니면 죽음을"
김동렬
2004-09-11
14251
1196
노무현대통령의 의제선정에는 뭔가가 있다
김동렬
2004-09-10
12435
1195
노하우21의 탄생을 축하하며
김동렬
2004-09-09
12405
1194
DJ의 여전한 지혜로움
김동렬
2004-09-08
13601
1193
백범의 전략
김동렬
2004-09-07
13649
1192
노무현대통령께 감사한다
김동렬
2004-09-06
14893
1191
박근혜의 망언
김동렬
2004-09-03
13268
1190
백범의 전략
김동렬
2004-09-02
13296
1189
박근혜, 뭘 알고 까부냐?
김동렬
2004-09-01
12580
1188
전여옥은 없다
김동렬
2004-08-31
13454
1187
제 이름을 사칭하는 글 정리 바랍니다.
김동렬
2004-08-29
14798
목록
쓰기
처음
276
277
278
279
280
281
282
283
284
285
끝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저장
소셜로그인
I
회원가입
I
ID/PW 찾기
+more
·
도이치가 무서워 독일을 못 가
5
·
단짝 친구 출석부
26
·
노닥거리는 윤
13
·
큰나무 출석부
27
·
산수 되는 국힘이
8
·
파라다이스 출석부
25
·
한동훈의 배신
5
구조칼럼
자유게시판
구조론방송국
구조론아포리즘
구조론카페
명상록
사랑이란
구조론이란
깨달음이란
우리말이야기
© 1999-2023
gujoron.com
All Rights Reserved.
Designed by
C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