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읽기
이영애와 김완선은 최지우와 김희선에 비해 많이 완성되어있는 느낌입니다.

혼자일수 있음 = 완성됨 = 커플이 필요없음 --;;

너무 완전하고 많이 알수록(많이 알면 말이 많죠) 외로워지는건 어쩔 수 없나봅니다.

그래서.. 사랑은 불완전한 사람들의 짝찾아 돌보기놀음이라고 하나봅니다 ^^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1214 한나라당 지지율 곤두박질한다 image 김동렬 2004-10-08 12948
1213 노사모 새 집행부를 환영하며 김동렬 2004-10-07 12814
1212 갑제옹 박근혜를 치다 김동렬 2004-10-05 12950
1211 케리가 이긴다 김동렬 2004-10-04 14658
1210 노무현은 무엇으로 사는가? 김동렬 2004-10-02 12615
1209 최근여론조사 분석 김동렬 2004-09-30 12666
1208 노사모는 선거중 김동렬 2004-09-28 12672
1207 즐거운 한가위 되시길 image 김동렬 2004-09-25 13442
1206 전여옥 유권자를 고소하다 김동렬 2004-09-24 8858
1205 얼굴마담 박근혜 김동렬 2004-09-24 13506
1204 전여옥 인간 만들기 진행중 김동렬 2004-09-23 13475
1203 참사람을 찾아서 김동렬 2004-09-22 12343
1202 전여옥과 결전하면서 image 김동렬 2004-09-21 14164
1201 높이 나는 새가 멀리 본다 김동렬 2004-09-20 13440
1200 이문열 실패기 김동렬 2004-09-16 13443
1199 노무현의 승부수 김동렬 2004-09-15 12977
1198 갑제들이 망동하는 이유는? 김동렬 2004-09-14 14359
1197 "자유가 아니면 죽음을" image 김동렬 2004-09-11 14266
1196 노무현대통령의 의제선정에는 뭔가가 있다 김동렬 2004-09-10 12455
1195 노하우21의 탄생을 축하하며 김동렬 2004-09-09 124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