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읽기
read 14238 vote 0 2002.10.19 (09:47:23)

배신감에 덜덜 떨리던군요. 김민석이 그런 놈인걸 알있지만 이토록 철면피 일줄이야.
진중권님의 오미이뉴스 기사를 보면서야 위안 을 얻었습니다.
어제 저녁을 먹으며 딸(초2)에게 말했습니다. 김민석을 잊지 말라고 . 네가 어른이 되었을 때
그이름이 나온다면 거부해야 한다고...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1303 박근혜보다는 전여옥이 낫다 image 김동렬 2004-02-24 14379
1302 왜 공부해야 하는가? image 김동렬 2017-05-19 14380
1301 서유견문 대 조선책략 image 김동렬 2003-12-08 14389
1300 Re..오늘 토론회 어땠나요? 까웅아빠 2002-10-13 14390
1299 존엄의 의미 image 1 김동렬 2010-11-10 14398
1298 귀족과 서민 image 김동렬 2002-09-28 14399
1297 전쟁의 참상 김동렬 2003-03-23 14403
1296 Re..선거철이 되니 정신이상자도 대목을 보겠다고 김동렬 2002-11-07 14404
1295 Re.. 의미없는 이야기입니다. 김동렬 2002-12-11 14404
1294 미래는 결정되어 있을까? 4 김동렬 2011-05-23 14404
1293 바람이 부는 방향 정도는 분간하고 살기 image 김동렬 2003-11-03 14406
1292 유시민과 장영달을 지지함 김동렬 2005-03-22 14407
1291 전당대회 D - 3 김동렬 2006-02-15 14407
1290 이창호의 이 한수 김동렬 2005-02-28 14409
1289 남프, 존경합니다. image 김동렬 2004-03-01 14414
1288 민노당에 인색할 이유 없다 김동렬 2004-04-17 14414
1287 구조를 찾는 방법 2 김동렬 2010-02-10 14417
1286 도박 권하는 사회 김동렬 2006-08-24 14418
1285 무의식 11 김동렬 2010-10-14 14418
1284 유시민 잘하고 있나? image 김동렬 2003-04-22 14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