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읽기


눈빛이 형형하군요.

척박한 야생 환경에서
살아남은 자의 눈빛이 느껴집니다.

죽거나 아니면 강해지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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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3 왜 공부해야 하는가? image 김동렬 2017-05-19 14376
1302 박근혜보다는 전여옥이 낫다 image 김동렬 2004-02-24 14378
1301 서유견문 대 조선책략 image 김동렬 2003-12-08 14386
1300 Re..오늘 토론회 어땠나요? 까웅아빠 2002-10-13 14390
1299 존엄의 의미 image 1 김동렬 2010-11-10 14394
1298 전쟁의 참상 김동렬 2003-03-23 14396
1297 귀족과 서민 image 김동렬 2002-09-28 14398
1296 전당대회 D - 3 김동렬 2006-02-15 14401
1295 Re.. 의미없는 이야기입니다. 김동렬 2002-12-11 14402
1294 미래는 결정되어 있을까? 4 김동렬 2011-05-23 14402
1293 Re..선거철이 되니 정신이상자도 대목을 보겠다고 김동렬 2002-11-07 14403
1292 이창호의 이 한수 김동렬 2005-02-28 14403
1291 바람이 부는 방향 정도는 분간하고 살기 image 김동렬 2003-11-03 14405
1290 유시민과 장영달을 지지함 김동렬 2005-03-22 14407
1289 남프, 존경합니다. image 김동렬 2004-03-01 14412
1288 민노당에 인색할 이유 없다 김동렬 2004-04-17 14412
1287 무의식 11 김동렬 2010-10-14 14416
1286 구조를 찾는 방법 2 김동렬 2010-02-10 14417
1285 도박 권하는 사회 김동렬 2006-08-24 14418
1284 유시민 잘하고 있나? image 김동렬 2003-04-22 14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