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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 15628 vote 0 2002.10.29 (13:08:01)

요즘 통 텔레비젼을 못봐서요.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파악을 못하고 있습니다.

퍼뜩 테레비를 사야 될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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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7 김두수님 글을 읽고 김동렬 2005-04-18 12210
1326 조선일보가 조용해 졌다? 김동렬 2005-04-18 14226
1325 강준만의 오랜만에 바른 말 김동렬 2005-04-18 14157
1324 민병두와 조기숙, 환상의 2인조 김동렬 2005-04-12 13526
1323 명계남은 아직도 입이 있나? 김동렬 2005-04-11 13569
1322 김두수님과 소통의 논리 김동렬 2005-04-11 14100
1321 진정한 교육이란 무엇일까? 김동렬 2005-04-11 14180
1320 김두관 전 장관님 보세요. 김동렬 2005-04-11 13038
1319 왜가리 및 철새 도래지에 관한 보고서 김동렬 2005-04-11 13650
1318 명계남 이기명을 꾸지람한 노무현 대통령 김동렬 2005-04-07 13707
1317 김대중에서 노무현 그리고 유시민 김동렬 2005-04-06 12864
1316 김두관과 유시민의 관포지교 김동렬 2005-04-05 12835
1315 명계남 보다는 김개남 image 김동렬 2005-04-04 12628
1314 명계남이 노무현을 찔렀다 김동렬 2005-04-01 14617
1313 굿데이가 된 오마이뉴스 김동렬 2005-03-31 12057
1312 달마북 2권 '뜰앞의 잣나무'가 나왔습니다. image 김동렬 2005-03-30 14144
1311 김두관 당의장 가능한가? 김동렬 2005-03-30 13830
1310 유시민을 무서워 하지 말라 김동렬 2005-03-25 12107
1309 상호, 종석, 영춘 반드시 처분한다 김동렬 2005-03-25 13796
1308 눈팅들이 국참연을 접수해야 한다 김동렬 2005-03-24 15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