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읽기
대통령 선거 떨어지려고 발악을 해가며 하는 연설이라고 해도,
그렇게는 안나오겠네... ㅡㅡ;

미친 거 아닌감?

엄마 없으면 유모랑 놀라고 하는 건 아닌지..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1334 강준만이 귀여운 이유 김동렬 2005-04-23 13748
1333 강준만은 도를 닦아야 한다 김동렬 2005-04-21 14528
1332 영천에서 홍석현까지 김동렬 2005-04-21 13035
1331 경찰수사권 왜 말이 많어. 김동렬 2005-04-21 13847
1330 문희상은 뭐하는 인간인가? 김동렬 2005-04-21 15320
1329 일본, 무엇이 문제인가? 김동렬 2005-04-20 12818
1328 영천에도 희망이 있나? 김동렬 2005-04-18 15241
1327 김두수님 글을 읽고 김동렬 2005-04-18 12223
1326 조선일보가 조용해 졌다? 김동렬 2005-04-18 14245
1325 강준만의 오랜만에 바른 말 김동렬 2005-04-18 14173
1324 민병두와 조기숙, 환상의 2인조 김동렬 2005-04-12 13559
1323 명계남은 아직도 입이 있나? 김동렬 2005-04-11 13594
1322 김두수님과 소통의 논리 김동렬 2005-04-11 14125
1321 진정한 교육이란 무엇일까? 김동렬 2005-04-11 14192
1320 김두관 전 장관님 보세요. 김동렬 2005-04-11 13051
1319 왜가리 및 철새 도래지에 관한 보고서 김동렬 2005-04-11 13690
1318 명계남 이기명을 꾸지람한 노무현 대통령 김동렬 2005-04-07 13721
1317 김대중에서 노무현 그리고 유시민 김동렬 2005-04-06 12878
1316 김두관과 유시민의 관포지교 김동렬 2005-04-05 12850
1315 명계남 보다는 김개남 image 김동렬 2005-04-04 126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