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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번 타고 많이 돌아다녔는데
이 버스가 시내를 잘다니거든요
버스대수도 아주 많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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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366 서영석님의 위세론을 읽고 김동렬 2005-06-08 14362
1365 깨닫는다는 것은? 김동렬 2005-06-06 12918
1364 전여옥에서 황우석까지 김동렬 2005-06-05 12334
1363 와카슈와 대게대게 김동렬 2005-06-03 13570
1362 어떤 책을 읽어야 하는가? 김동렬 2005-06-03 14948
1361 이상주의자가 되라 김동렬 2005-06-02 12793
1360 박근혜의 5.4프로 김동렬 2005-05-31 13949
1359 청맹과니가 된 강준만 김동렬 2005-05-30 14346
1358 혁신의 서프라이즈 김동렬 2005-05-30 13096
1357 힘든 시기를 견뎌내자 김동렬 2005-05-27 12995
1356 위기의 우리당 김동렬 2005-05-27 13523
1355 박승대가 된 임종석 김동렬 2005-05-25 13349
1354 민노당과 부시 그리고 황우석 김동렬 2005-05-23 13783
1353 강준만 대 유시민 김동렬 2005-05-21 13610
1352 한나라당 알바장 황인태의 경우 김동렬 2005-05-21 15201
1351 전두환 특별법 반드시 제정하다 김동렬 2005-05-18 14019
1350 호랑이 등을 탄 우리당 김동렬 2005-05-18 14089
1349 김두관 정무특보의 의미 김동렬 2005-05-18 13767
1348 서프가 리모컨으로 조종하는 박사모 김동렬 2005-05-18 14153
1347 김기덕의 활 김동렬 2005-05-16 130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