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읽기
통일이 될 때 까지
민족세력과 매국세력의 대결구도로 갈 것으로 본다.

매국세력은 타도의 대상일 뿐
결코 대화의 상대가 아니다.

이러한 본질을 놓친다면
나의 존재는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분단.. 이 나라에서 일어나는
모든 모순의 본질.. 분단이 극복되지 않는 한

우리에게 휴식은 없을 것이다.
대통령의 대연정 주장은 결국

이러한 밑바닥에서의 본질을
선명하게 드러나게 하는 방향으로 귀결될 것으로 본다.

그것이 성과라면 성과가 될 것.
본질을 드러나게 하는 것.

한나라당의 본질, 조중동의 본질, 강남세력의 본질
가짜들의 본질을 드러나보이게 하기.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432 시간이 걸리지만 결국은 이기는 노무현식 정치 2005-09-19 13297
1431 맥아더의 동상을 철거하라 2005-09-17 19142
1430 고이즈미의 성공을 어떻게 볼까? 2005-09-15 13301
1429 노무현 대통령과 지식인의 불협화음 2005-09-12 15852
1428 퇴계와 율곡의 비교 한번 더 2005-09-08 13338
1427 회담결렬 좋아하시네 2005-09-08 16075
1426 연정드라이브 확실한 효과 2005-09-07 14760
1425 퇴계는 넘치나 율곡은 없다 2005-09-06 17200
1424 지식인의 견제와 노무현의 도전 2005-09-06 17968
1423 지만원은 솔직한 조선일보 2005-09-06 15898
1422 유시민과 정혜신 2005-09-05 14833
1421 한국의 북해유전은 어디에? 2005-09-05 16312
1420 최장집과 노무현 2005-09-05 15333
1419 소리 지르는 자 2005-09-02 17808
1418 오마이뉴스는 그렇게 까불다가 언제 한번 된통 혼날 것이다. 2005-09-01 12617
1417 우리당 일각의 내각제설에 대하여 2005-08-31 17649
1416 노무현, 그리고 진정한 사랑 2005-08-31 15130
1415 대를 이어 친일하는 박근혜 2005-08-30 14163
1414 경주 남산의 세가지 보배 image 2005-08-30 17022
1413 노무현식 산파정치(아제님 글입니다) 2005-08-28 138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