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읽기
read 16022 vote 0 2002.12.19 (20:40:06)

선거 기간 내내
줄곧 지켜 보고 있었습니다.
동렬씨는 참 멋진 사람입니다. ^^
저번 제 지근거리에 왔는데도 만나자고 못해서
너무 미안하였습니다.
다시 한 번 모악산으로 오세요!
근사하게 한 번 모시지요!
맘 속으로 동렬씨를 존경하고 있습니다. ^^

논깡

지금 시간 8시 40분 역전 되었습니다.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6287 메기의 추억 image 김동렬 2003-06-01 16057
6286 오마이뉴스 정말 개념이 없다. 김동렬 2005-11-10 16050
6285 김정일은 자숙하라! 김동렬 2002-12-14 16049
6284 콜라와 햄버거 치킨과 맥주 아다리 2002-10-05 16048
6283 강준만, 사실은 노무현을 독점하고 싶었던 것이 아닌가? image 김동렬 2003-08-10 16046
6282 동재도 구경왓수 동재 2002-12-08 16040
6281 이 틈에 부산을 공략하십시오 아다리 2002-10-17 16034
6280 박근혜 대표? 우끼고 자빠졌네 image 김동렬 2004-02-20 16029
6279 행정수도 이전 대박이다 김동렬 2002-10-04 16028
6278 이어쓰기 김동렬 2009-02-13 16027
6277 김근태의 날마다 아햏햏 image 김동렬 2004-01-07 16027
6276 Re..재미있네요..^^ image 자유발 2002-12-01 16027
6275 Re..여론조사 전화 받음. 서석정 2002-12-21 16024
6274 피보나치 수열의 원리 image 4 김동렬 2015-05-29 16023
» 즐거웠습니다. ^^ 논두렁깡패 2002-12-19 16022
6272 문화일보 도올인터뷰 김동렬 2002-11-26 16023
6271 뭐야, 도올 돌팅이 2002-12-04 16017
6270 정의장 결단 잘했다 image 김동렬 2004-04-12 16015
6269 몽! 도저히 이해가 안간다. @_@ 하늘땅 2002-12-05 16013
6268 부바키키효과 image 1 김동렬 2010-12-09 16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