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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 15080 vote 0 2002.10.19 (11:37:14)

절간처럼 썰렁한 홈을 만들어 보겠다고 게시판에서 사담은 안한다는 주의인데 요즘 갑자기 찾아주시는 분이 많아져서 대표로 댓글을 답니다. 좋은 하루 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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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4 구조론으로 본 진화원리 김동렬 2007-02-04 9016
1713 한 사람을 위한 이야기 김동렬 2007-02-02 10952
1712 라이트형제의 성공 최장집들의 실패 김동렬 2007-01-27 11060
1711 최장집의 굴욕 김동렬 2007-01-26 10609
1710 근태 동영이 신당의 걸림돌이다 김동렬 2007-01-19 11950
1709 근태 동영은 정계은퇴 하라! 김동렬 2007-01-17 10729
1708 최종이론의 의미 김동렬 2007-01-17 10973
1707 최종이론은 가능한가? 김동렬 2007-01-14 10222
1706 지갑줏은 민노당 그 지갑 어쨌나? 김동렬 2007-01-12 10887
1705 이명박, 부자 몸조심인가? 김동렬 2007-01-10 13183
1704 이문열은 될 수 있거든 봉쇄하여 버리오. 김동렬 2007-01-10 10591
1703 김근태 갈짓자 행보 김동렬 2007-01-08 14266
1702 자유가 인간을 진리케 하리라 김동렬 2007-01-06 12179
1701 정동영, 김근태 위화도 회군하나? 김동렬 2007-01-06 11747
1700 손병관 마광수 이찬 김동렬 2007-01-05 11541
1699 국민배우 몰락의 법칙 김동렬 2007-01-04 11272
1698 조정래 황석영 박경리(수정판) 김동렬 2007-01-03 10741
1697 황진이 대 미녀는 괴로워 김동렬 2006-12-31 11693
1696 DJ, 노무현 그리고 서프라이즈 김동렬 2006-12-28 10832
1695 고건씨 반노짓 해서 재미 좀 보셨습니까? 김동렬 2006-12-27 117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