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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공희준입니다.
'노무현을 부탁해' 지은 넘 이라면 혹 아시겠는지요.

제가 며칠 전 국민일보 서영석 기자님과 브랜드 네이밍이스트 '이름쟁이' 그리고 나머지 몇몇 사람들과 힘을 모아 정치평론 전문사이트인 '서프라이즈 닷컴(http://www.seoprise.com)을 개설하였습니다. 김동렬님을 저희 사이트의 필자로 모시고 싶습니다. 메일로 보내드릴까 하다가 게시판에 글을 남기는 것이 바람직한 것 같아 이렇게 정중히 요청드립니다. 검토해보신 다음 제 메일이나 게시판에 답글 주시면 좋겠습니다.
그럼 반가운 소식 기대하며 이만 물러갑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제 메일은 confucius@hanmir.com 입니다. 전화번호는 016-9290-4408번 입니다.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1715 귀신은 없다 2 김동렬 2021-09-29 3252
1714 모닥불 구조론 김동렬 2021-01-29 3252
1713 문제는 가방끈이 아니라 방향이다 1 김동렬 2020-05-08 3252
1712 엔트로피를 써먹자 2 김동렬 2019-07-19 3251
1711 쌍둥이 배구선수 마녀사냥 김동렬 2021-10-03 3250
1710 노답자매 배현진중권 1 김동렬 2020-07-15 3249
1709 깨달음이라야 한다 2 김동렬 2018-12-10 3249
1708 서민, 안철수, 진중권 귀족의 심리 김동렬 2020-09-20 3247
1707 노무현주의 완전정복 김동렬 2020-10-22 3246
1706 계속은 살고 단절은 죽는다 2 김동렬 2019-02-04 3246
1705 구조론을 알고 있다 2 김동렬 2019-07-05 3245
1704 밉상이 된 윤석열 1 김동렬 2022-07-15 3244
1703 죽음과 삶 2 김동렬 2019-10-16 3243
1702 핑크 플라맹고의 비극 image 2 김동렬 2019-03-15 3243
1701 아베의 고급기술 1 김동렬 2021-09-30 3242
1700 안시성과 구조론 1 김동렬 2018-10-12 3240
1699 개소리가 개소리인 이유 image 3 김동렬 2022-01-29 3234
1698 금태섭 두둔한 가짜 진보 쪽팔려 죽어야 image 김동렬 2021-03-24 3234
1697 근원을 사유하는 기쁨 2 김동렬 2019-09-20 3233
1696 세월호와 비행기 김동렬 2023-05-17 3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