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읽기
read 13403 vote 0 2002.10.18 (09:36:51)

대딩을 비롯해서 젊은 사람들이 모두모두
대선에 참여할 수 있는 방안이 없을까요?
무관심한 것 같은데요.
강제로 시킬 수도 없구, 어떤 친구는 엄마아빠가
이회충편이니 자기도 시간나면 걍 찍는다고도 해요.
그리고 대학생이나 젊은 사람들은 대체로 누굴 찍을까도
궁금합니다. 한번 예측해 주심 속이 시원하겠죠?
그리고 설문조사 그거 얼마나 맞는건가요. 누가 참여하는거죠? 그런데는..
허접질문이 많아서 죄송^^;;;;
또 뵐게요.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1713 서민, 안철수, 진중권 귀족의 심리 김동렬 2020-09-20 3241
1712 계속은 살고 단절은 죽는다 2 김동렬 2019-02-04 3239
1711 귀신은 없다 2 김동렬 2021-09-29 3236
1710 깨달음으로 가는 길 3 김동렬 2018-12-12 3236
1709 문제는 가방끈이 아니라 방향이다 1 김동렬 2020-05-08 3236
1708 온난화의 위기와 고통의 방정식 김동렬 2022-07-24 3235
1707 노무현주의 완전정복 김동렬 2020-10-22 3234
1706 죽음과 삶 2 김동렬 2019-10-16 3232
1705 깨달음이라야 한다 2 김동렬 2018-12-10 3232
1704 핑크 플라맹고의 비극 image 2 김동렬 2019-03-15 3231
1703 아베의 고급기술 1 김동렬 2021-09-30 3228
1702 안시성과 구조론 1 김동렬 2018-10-12 3227
1701 세월호와 비행기 김동렬 2023-05-17 3225
1700 밉상이 된 윤석열 1 김동렬 2022-07-15 3225
1699 엔트로피를 써먹자 2 김동렬 2019-07-19 3221
1698 범인은 저절로다 김동렬 2021-10-07 3220
1697 음모론의 권력욕 1 김동렬 2018-11-26 3220
1696 사유의 표준촛불 김동렬 2021-10-01 3219
1695 근원을 사유하는 기쁨 2 김동렬 2019-09-20 3218
1694 에너지 회수가 근본이다 4 김동렬 2019-07-08 3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