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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 15229 vote 0 2002.10.18 (07:43:52)

긴또깡을 보내서 옆구리 막창을 내버리든지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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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2 진보의 전략과 보수의 전술 김동렬 2020-12-02 3168
1771 박근혜와 문재인 5 김동렬 2020-12-03 3866
1770 변하지 않는 것은 관계다 2 김동렬 2020-12-03 3159
1769 하남 위례성의 비극 image 1 김동렬 2020-12-04 4009
1768 전략의 기본 1 김동렬 2020-12-04 3508
1767 전략론 1 김동렬 2020-12-05 2796
1766 향원을 토벌하라 김동렬 2020-12-06 2824
1765 전략균형론 1 김동렬 2020-12-06 2948
1764 국힘당이 사과할 이유는 없다 김동렬 2020-12-07 3165
1763 의리 없는 홍정욱 image 5 김동렬 2020-12-08 3398
1762 사색문제의 접근 image 4 김동렬 2020-12-08 3020
1761 대화와 타협은 원래 안 된다 김동렬 2020-12-08 3351
1760 사색문제의 이해 image 김동렬 2020-12-09 2766
1759 사색정리 결산 김동렬 2020-12-09 2429
1758 사색문제와 차원 김동렬 2020-12-09 2481
1757 김종인의 사과놀이 실패 김동렬 2020-12-10 2782
1756 구조론의 차원개념 김동렬 2020-12-10 2382
1755 공수처가 부메랑이 된다 김동렬 2020-12-11 3560
1754 누가 신을 결박하는가? 1 김동렬 2020-12-11 3356
1753 김기덕, 어떤 천재의 최후 김동렬 2020-12-12 38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