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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 15151 vote 0 2002.10.18 (07:43:52)

긴또깡을 보내서 옆구리 막창을 내버리든지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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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0 말 한마디에 천냥빚을 탕감해주랴? 1 김동렬 2020-08-30 3257
1749 사회주의란 무엇인가? 3 김동렬 2020-07-03 3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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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7 이야기의 단초 김동렬 2021-07-08 3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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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5 금태섭, 진중권의 독점시장 4 김동렬 2020-06-30 3256
1744 안철수의 무식한 퀴어발언 3 김동렬 2021-02-19 3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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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2 나폴레옹의 비결 1 김동렬 2019-07-12 3254
1741 전략과 전술 김동렬 2021-11-05 3253
1740 초원사람과 숲사람 1 김동렬 2019-02-28 3252
1739 쥴리 볼케이노 대폭발 김동렬 2021-12-01 3251
1738 제논의 궤변 image 1 김동렬 2020-05-22 3250
1737 있음과 없음 7 김동렬 2019-05-06 3250
1736 의리를 알아야 인간이다 김동렬 2021-09-14 3248
1735 진중권 패 이준석 승 3 김동렬 2021-05-29 3248
1734 한명숙과 룰라의 독수독과 김동렬 2021-03-12 3248
1733 관계를 보는 눈을 얻어야 한다. 2 김동렬 2019-07-08 3248
1732 김기태의 복수야구 1 김동렬 2019-05-22 3248
1731 기독교의 본질 3 김동렬 2020-06-24 32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