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읽기
반갑습니다.
저도 이곳을 최근에 알게 되어 자주 오고 있어요.
노후보가 당선된다면 뭔가 세상이
제대로 바뀌게 될 것이라고들 하더군요.
한번의 엉거주춤한 시행착오도 없이 어찌
개혁정부가 들어설 수 있을까요.
주변 친구들에게 마니 전파하자구요.
인물은 노!밖에 없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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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9 노동은 과연 신성한 것인가?(수정) 김동렬 2007-05-28 1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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