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읽기 - 왜, 왠지... ^^;;

왜, 왠지... ^^;;

read 15207 vote 0 2002.10.26 (21:53:46)

https://gujoron.com/xe/577

동렬박사의 말투가 점점 약해지시는 것 같아요.. ^^

희망을 놓지말라는 그 말씀은,,,,

5년 후를 기약할 수도 있다는 말씀이죠?

뭐, 각오는 하고 있지만, 그 생각을 하면 마음은 아프네요.. ㅡ_ㅡ;

아무튼 노무현은 사퇴 못합니다.

어떻게 하겠습니까? 이런 돈을 받고서..

프린트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797	본프레레 감독에 대한 생각	김동렬	2005-06-12	13631
1796	바보들은 자중해야 한다	김동렬	2005-11-29	13632
1795	헤드라인을 읽지 말고 트렌드라인을 읽어라!	김동렬	2003-06-21	13633
1794	김대중 전대통령의 스케일	김동렬	2006-09-19	13634
1793	'환멸의 정치' 청산이 이번 대선의 '화두'가 되어야 한다.	시민K	2002-11-26	13638
1792	보안법, 최후의 승부가 임박했다	김동렬	2004-12-23	13638
1791	우울한 대통령 펌	김동렬	2002-10-20	13641
1790	평화 2	김동렬	2010-10-07	13642
1789	존재론과 인식론 3	김동렬	2012-04-18	13646
1788	심심풀이 정국 스케치	김동렬	2007-03-14	13647
1787	미쳐버린 조선 3	김동렬	2003-07-02	13649
1786	생각하는 방법 8	김동렬	2017-07-26	13651
1785	조선일보 지령 『노무현과 DJ를 이간질하라』	김동렬	2003-02-02	13652
1784	이승엽 성공할 수 있나?	김동렬	2003-10-07	13652
1783	휴거되고 있는 한나라당	김동렬	2004-02-23	13654
1782	개혁파의원들은 민주당을 탈당하라!	김동렬	2002-12-23	13655
1781	순망치한(脣亡齒寒)..	김동렬	2005-10-31	13655
1780	와카슈와 대게대게	김동렬	2005-06-03	13656
1779	Re.. 대단했죠	까웅아빠	2002-10-05	13658
1778	일본의 분노 2	김동렬	2017-05-24	13659

쓰기

처음 248 249 250 251 252 253 254 255 256 257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