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읽기
안녕하세요! 공희준입니다.
'노무현을 부탁해' 지은 넘 이라면 혹 아시겠는지요.

제가 며칠 전 국민일보 서영석 기자님과 브랜드 네이밍이스트 '이름쟁이' 그리고 나머지 몇몇 사람들과 힘을 모아 정치평론 전문사이트인 '서프라이즈 닷컴(http://www.seoprise.com)을 개설하였습니다. 김동렬님을 저희 사이트의 필자로 모시고 싶습니다. 메일로 보내드릴까 하다가 게시판에 글을 남기는 것이 바람직한 것 같아 이렇게 정중히 요청드립니다. 검토해보신 다음 제 메일이나 게시판에 답글 주시면 좋겠습니다.
그럼 반가운 소식 기대하며 이만 물러갑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제 메일은 confucius@hanmir.com 입니다. 전화번호는 016-9290-4408번 입니다.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1778 김두관과 이해찬 김동렬 2007-06-29 11208
1777 김두관, 참여정부가 암흑기였다? 김동렬 2007-06-28 18629
1776 인간은 평등한가? 김동렬 2007-06-28 13969
1775 자유민이 될것인가 노예가 될것인가? 김동렬 2007-06-27 11870
1774 구조론이란 무엇인가? 김동렬 2007-06-26 12458
1773 [단상] 황진이에서 민중적 리얼리즘 찾기 김동렬 2007-06-26 12597
1772 세상을 이해하는 기본 김동렬 2007-06-23 11304
1771 "당신은 감시당하고 있다" 김동렬 2007-06-22 11872
1770 [단상] 뜨는 달과 지는 달 image 김동렬 2007-06-21 12930
1769 이해찬이냐 유시민이냐 김동렬 2007-06-21 10368
1768 “황진이의 한계” 김동렬 2007-06-19 10849
1767 더러운 오연호들 김동렬 2007-06-19 10498
1766 구조론이란 무엇인가(수정) 김동렬 2007-06-14 7429
1765 수학의 언어는 무엇인가? 김동렬 2007-06-11 13622
1764 구조론은 왜 5인가? 김동렬 2007-06-08 10849
1763 아스팔트 위의 노무현 김동렬 2007-06-06 10452
1762 구타유발자들을 보고 김동렬 2007-06-05 10920
1761 "인간이 그립다" 김동렬 2007-05-31 10086
1760 마주 서기(수정) 김동렬 2007-05-28 12296
1759 노동은 과연 신성한 것인가?(수정) 김동렬 2007-05-28 12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