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읽기
안녕하세요! 공희준입니다.
'노무현을 부탁해' 지은 넘 이라면 혹 아시겠는지요.

제가 며칠 전 국민일보 서영석 기자님과 브랜드 네이밍이스트 '이름쟁이' 그리고 나머지 몇몇 사람들과 힘을 모아 정치평론 전문사이트인 '서프라이즈 닷컴(http://www.seoprise.com)을 개설하였습니다. 김동렬님을 저희 사이트의 필자로 모시고 싶습니다. 메일로 보내드릴까 하다가 게시판에 글을 남기는 것이 바람직한 것 같아 이렇게 정중히 요청드립니다. 검토해보신 다음 제 메일이나 게시판에 답글 주시면 좋겠습니다.
그럼 반가운 소식 기대하며 이만 물러갑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제 메일은 confucius@hanmir.com 입니다. 전화번호는 016-9290-4408번 입니다.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1778 공의功義 공리功利 1 김동렬 2021-11-07 3314
1777 대화와 타협은 원래 안 된다 김동렬 2020-12-08 3314
1776 우주의 처음을 사색하자 3 김동렬 2019-03-09 3314
1775 원인을 질문하라 김동렬 2021-04-09 3313
1774 수평권력과 수직권력 1 김동렬 2020-10-14 3312
1773 18개 상임위를 민주당이 가져야 한다. image 5 김동렬 2020-06-19 3311
1772 노무현주의로 가보자. 김동렬 2020-10-07 3310
1771 남의 가랑이 밑을 긴 한신 2 김동렬 2021-11-14 3309
1770 유아기억상실증? 1 김동렬 2021-07-13 3308
1769 있음과 없음 7 김동렬 2019-05-06 3308
1768 의리란 무엇인가? 김동렬 2021-10-27 3307
1767 심리학은 지적 사기다 2 김동렬 2021-01-04 3307
1766 패배자의 즐거움 1 김동렬 2018-12-17 3304
1765 밤에도 혼자 걷고 싶다는 영국 여성 김동렬 2021-03-14 3302
1764 정신병자 하나가 인류 죽인다 - 이팔전쟁 김동렬 2023-10-08 3301
1763 구조론을 알고 있다 2 김동렬 2019-07-05 3301
1762 부처님 오신날 김동렬 2023-05-27 3300
1761 말 한마디에 천냥빚을 탕감해주랴? 1 김동렬 2020-08-30 3300
1760 언어가 중요하다. 1 김동렬 2020-06-19 3299
1759 윤석열은 인간일까? 김동렬 2021-12-27 32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