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읽기
아마 인터넷으로 조사기관의 조사결과가 새나올 것입니다. 5년전과는 다르지요. 10년 전에는 노태우가 앞서있다는 사실이 밝혀지면 양김씨의 표가 어느 한쪽으로 몰릴까봐 세 후보의 지지가 똑같다는 만화와 기사를 쓰게 했지요. 그 덕분에 노태우 당선되었고요. 만화가들 협박해서 만든 정권입니다.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1796 심형래와 스필버그 김동렬 2007-08-02 11094
1795 누가 광주의 진정한 주인공인가? 1 김동렬 2007-07-31 10515
1794 구조론 간단하게 김동렬 2007-07-30 11894
1793 직관의 의미 김동렬 2007-07-30 12409
1792 예술이란 무엇인가? 김동렬 2007-07-27 10891
1791 [단상] 목사와 탈레반 image 김동렬 2007-07-26 17123
1790 인질사태를 보는 바른 눈 김동렬 2007-07-23 11209
1789 객관에서 주관 그리고 직관 김동렬 2007-07-18 12541
1788 자연의 완전성과 교감하기 김동렬 2007-07-17 11062
1787 긴장타자 긴장타! 김동렬 2007-07-15 10744
1786 긴장과 밸런스 그리고 릴렉스 김동렬 2007-07-13 12388
1785 한국의 교육 무엇이 문제인가?(수정) 김동렬 2007-07-12 9145
1784 아 전여옥 김동렬 2007-07-11 12483
1783 이명박의 지지율이 꺾이는 시점은? 김동렬 2007-07-10 11247
1782 하품을 하는 이유? 김동렬 2007-07-10 14263
1781 노랑제비꽃 한 송이를 피우기 위해 김동렬 2007-07-05 12261
1780 유시민론에 부쳐 김동렬 2007-07-04 10593
1779 [단상] 칼융님의 글을 읽고 김동렬 2007-06-30 11168
1778 김두관과 이해찬 김동렬 2007-06-29 11202
1777 김두관, 참여정부가 암흑기였다? 김동렬 2007-06-28 18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