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읽기
read 13339 vote 0 2002.10.22 (23:10:00)

님의 향기로우면서도 칼날같은 글이 좋아
매일매일 즐겁게 게시판을 찾는 팬입니다.
구조론도 도전해봤지만 좀 어렵네요 --;;;
위의 글을 김근태 홈쥐 자게에 실어날랐습니다.
왠지 그래야만 할 것같은 사명감에서 그랬으니 양해바랍니다.
그럼 열심히 ~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1799 한화 야구가 망하는 이유 1 김동렬 2020-06-14 3340
1798 말이 아니라 무기다 2 김동렬 2018-11-01 3340
1797 유시민과 한동훈 김동렬 2021-01-23 3337
1796 릭트먼 정치 판구조론 김동렬 2020-10-30 3337
1795 드레퓌스 죽이기 진중권 1 김동렬 2020-07-21 3337
1794 카리스마가 힘이다 1 김동렬 2019-05-28 3334
1793 구조론의 기원 김동렬 2018-09-24 3333
1792 권력의 두 얼굴 김동렬 2021-04-18 3331
1791 국민이 잘못했다 1 김동렬 2022-07-30 3330
1790 까도리 본질은 대선불복 김동렬 2021-08-22 3328
1789 인간은 사회적 동물인가? 1 김동렬 2021-07-05 3327
1788 누가 신을 결박하는가? 1 김동렬 2020-12-11 3327
1787 수평권력과 수직권력 1 김동렬 2020-10-14 3327
1786 천박한 네티즌, 아쉬운 지도자 1 김동렬 2020-06-14 3327
1785 고통은 없다 2 김동렬 2019-03-24 3326
1784 우주의 처음을 사색하자 3 김동렬 2019-03-09 3326
1783 삼국지 구조론 1 김동렬 2020-08-12 3324
1782 잘 모르면 신과 연결하고 답을 기다려라 1 김동렬 2021-01-24 3323
1781 국뽕의 진실 1 김동렬 2020-08-22 3323
1780 군자론 2 김동렬 2020-06-22 3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