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읽기
아무래도 이회창은 정치 단수에서 나같은 놈보다도 한 수 아래인 점이 있는 것 같다.
이회창의 유일한 당선 희망은 노무현과 정몽준이 끝내 비슷한 세력으로 가는 것이다.
한쪽으로 쏠려 버리면 그것을 어떻게 감당하려고 그러는지, 지금 겨우 10% 우위가지고.
정몽준으로 쏠리기는 앞으로 어렵다. (그래서도 안되지만.)
그러면 정몽준을 더더욱 키위 주는게 유리하지 그것도 모르는가?
그냥 정몽준에게 흘러 가게 놔두지 그새 덮석 가로채?
아무래도 이회창은 한 수 아래인 것 같다.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1807 본프레레 감독에 대한 생각 김동렬 2005-06-12 13538
1806 한류의 본질은 유교문명의 재발견 image 김동렬 2005-01-12 13539
1805 노무현의 똘레랑스 김동렬 2004-02-17 13540
1804 DJ와 노무현의 바둑 image 김동렬 2004-02-03 13541
1803 우울한 대통령 펌 김동렬 2002-10-20 13542
1802 보안법, 최후의 승부가 임박했다 image 김동렬 2004-12-23 13542
1801 헤드라인을 읽지 말고 트렌드라인을 읽어라! image 김동렬 2003-06-21 13546
1800 노혜경을 지지한다. 김동렬 2005-09-29 13546
1799 문재인 흙, 안희정 물, 이재명 불, 안철수 공기 image 김동렬 2017-04-03 13546
1798 정치판이 어린애 놀이터인가? 김동렬 2003-05-07 13547
1797 DJ의 끝나지 않은 싸움 김동렬 2004-04-19 13547
1796 한나라당이 망해야 민노당이 산다 김동렬 2003-06-01 13550
1795 김원웅씨? 당신 뭐하는 사람입니까? 김동렬 2003-01-27 13552
1794 Re..여론조사는 정확합니다. 김동렬 2002-10-18 13553
1793 모든 이야기의 시작 image 8 김동렬 2017-04-05 13553
1792 개혁파의원들은 민주당을 탈당하라! 김동렬 2002-12-23 13554
1791 잘 가시오 강준만 김동렬 2004-03-15 13554
1790 바보들은 자중해야 한다 김동렬 2005-11-29 13559
1789 존재론과 인식론 image 3 김동렬 2012-04-18 13560
1788 전여옥의 팥쥐놀음 김동렬 2003-10-15 135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