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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며칠간의 흐름은 몽의 낙마가 확정된 상태에서 어떤 모양새로 몽을 민주당에 합류시킬 것인가의 문제를 놓고 서로 버팅기고 있는 중입니다. 몽은 이원집정부식 개헌공약을 전제로 창당후 당대당 통합을 원하는 듯 하고 노후보는 몽의 조건없는 백기투항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퇴로는 열어놓되 조금 더 밀어붙여서 완전항복을 받아내는 것이 유리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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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1829 일치와 연동 김동렬 2007-10-07 14183
1828 분청사기의 충격 김동렬 2007-10-07 16988
1827 이오덕과 권정생에 대한 추측 김동렬 2007-10-06 17129
1826 정동영 딜레마 김동렬 2007-10-06 15388
1825 학문의 역사 보충설명 김동렬 2007-09-30 14040
1824 구조론은 건조한 이론이오. 김동렬 2007-09-29 12192
1823 개혁+호남은 옳은가? 김동렬 2007-09-29 14253
1822 질 입자 힘 운동 량 김동렬 2007-09-28 11435
1821 구조론이란 무엇인가? 김동렬 2007-09-27 11389
1820 기독교는 무엇인가? 1 김동렬 2007-09-21 14632
1819 서프 논객들이 증발한 이유 김동렬 2007-09-20 15766
1818 그리스인처럼 사유하라 김동렬 2007-09-19 11774
1817 왜 지금 전여옥이 문제인가? 김동렬 2007-09-17 15641
1816 내가 유시민을 지지하는 이유 김동렬 2007-09-15 15694
1815 무리한 단일화 압박 옳지 않다. 김동렬 2007-09-14 15176
1814 질문과 답변 김동렬 2007-09-13 12937
1813 철학이란 무엇인가? 김동렬 2007-09-13 11100
1812 노무현 대통령은 왜? 김동렬 2007-09-13 16444
1811 학문의 역사를 내면서 김동렬 2007-09-11 16438
1810 우리들의 대한민국이 어쩌다 이모양입니까? 김동렬 2007-09-10 179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