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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며칠간의 흐름은 몽의 낙마가 확정된 상태에서 어떤 모양새로 몽을 민주당에 합류시킬 것인가의 문제를 놓고 서로 버팅기고 있는 중입니다. 몽은 이원집정부식 개헌공약을 전제로 창당후 당대당 통합을 원하는 듯 하고 노후보는 몽의 조건없는 백기투항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퇴로는 열어놓되 조금 더 밀어붙여서 완전항복을 받아내는 것이 유리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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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7 이건희 정주영 김우중 1 김동렬 2020-10-25 3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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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5 질문은 성의있게 해야 한다 4 김동렬 2019-05-07 3312
1824 첫번째 물음 1 김동렬 2021-10-09 3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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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2 허장성세 윤석열 김동렬 2021-11-30 3307
1821 강한 개인의 시대 김동렬 2021-04-02 3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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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8 윤석열은 신이 아니다 김동렬 2023-10-22 3305
1817 구조론사람의 길 4 김동렬 2018-12-18 3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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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4 유나바머 1 김동렬 2020-05-20 3303
1813 원자론과 구조론 4 김동렬 2019-10-23 3300
1812 신의 의미 김동렬 2023-10-18 3298
1811 방향성의 의미 2 김동렬 2018-11-30 3297
1810 인간은 왜 사기를 당하는가? 4 김동렬 2020-07-02 3296
1809 초기 신라사의 수수께끼 김동렬 2023-04-17 3293
1808 이해찬 이낙연 이재명 학원폭력 엔트로피 1 김동렬 2020-08-29 32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