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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며칠간의 흐름은 몽의 낙마가 확정된 상태에서 어떤 모양새로 몽을 민주당에 합류시킬 것인가의 문제를 놓고 서로 버팅기고 있는 중입니다. 몽은 이원집정부식 개헌공약을 전제로 창당후 당대당 통합을 원하는 듯 하고 노후보는 몽의 조건없는 백기투항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퇴로는 열어놓되 조금 더 밀어붙여서 완전항복을 받아내는 것이 유리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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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7 이회창 개그 (펌) 김동렬 2002-10-23 13545
1846 구조론에 도전해보자. image 1 김동렬 2017-01-29 13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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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2 우주의 탄생 image 13 김동렬 2013-10-01 13553
1841 타인을 돕는다는 것은 당연히 거짓말 image 1 김동렬 2017-09-07 13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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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8 연평도에 부는 바람 김동렬 2003-06-04 13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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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5 부바키키영어 image 8 김동렬 2011-03-25 135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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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2 안철수의 초딩본능 image 김동렬 2017-08-11 13563
1831 박근혜를 욕보인 전여옥 김동렬 2005-02-13 13565
1830 돌아온 강금실 김동렬 2004-12-03 13566
1829 한나라당 너 마저도 김동렬 2005-02-28 13566
1828 존재란 무엇인가? 김동렬 2007-03-14 135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