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읽기
read 15740 vote 0 2002.10.17 (20:33:13)

친구의 추천으로 오게 되었습니다. ^^;;
오늘 축제때문에 학교에 가지 않게 되서, 하루종일 님이 쓰신 글들을 읽었네요.
특히 축구예상 관련 부분은... 예술이라고 봅니다. ㅡㅡv

여기에 글을 올린 사람들 중에 친구의 닉이 있군요..

저는 이번에 선거를 안할 생각입니다만,
이 친구 등쌀에 아마 노후보를 찍게 될 거 같아요.

정말정말 머리가 좋으신 분인가봐요.,.
아는 것도 많구...

만약 님의 분석틀대로,
여러가지 변수가 맞물려서 훼까닥 판이 바뀌는 일이 일어난다면,
저는 더이상 당신을 닥터 동렬이라 부르지 않으렵니다.
동렬교의 여사제가 되어, 이 종교를 널리널리 퍼뜨리려 합니다. ^^;;;

수고하세요...
또 놀러올게용...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1836 조선, 한승조 주필은 어때? 김동렬 2005-03-08 13522
1835 강양구떼의 러플린 죽이기 김동렬 2006-03-27 13522
1834 존재란 무엇인가? 김동렬 2007-03-14 13524
1833 연평도에 부는 바람 김동렬 2003-06-04 13526
1832 구조론에 도전해보자. image 1 김동렬 2017-01-29 13526
1831 권력의 생리에 대하여 김동렬 2005-11-03 13533
1830 박근혜를 욕보인 전여옥 김동렬 2005-02-13 13534
1829 강물은 굽이쳐 흐르지만 결국은 바다로 갑니다! image 김동렬 2003-10-12 13537
1828 한나라당 너 마저도 김동렬 2005-02-28 13537
1827 타인을 돕는다는 것은 당연히 거짓말 image 1 김동렬 2017-09-07 13537
1826 미쳐버린 조선 image 3 김동렬 2003-07-02 13538
1825 일본은 있다 일본은 없다 김동렬 2002-10-20 13539
1824 진짜는 이런 것 김동렬 2008-01-22 13540
1823 사회주의와 자본주의 image 1 김동렬 2017-04-08 13540
1822 Re..인터넷 덕분에 솔솔 새나오지 않을까요 김동렬 2002-10-22 13541
1821 Re.. 몽의 마음이나 김정일 마음이나 김동렬 2002-11-10 13541
1820 돌아온 강금실 김동렬 2004-12-03 13541
1819 총균쇠의 교활한 인종주의 image 2 김동렬 2017-03-08 13541
1818 위기의 우리당 김동렬 2005-05-27 13542
1817 개혁당을 위한 대안 김동렬 2003-02-05 135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