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읽기
반갑습니다.
저도 이곳을 최근에 알게 되어 자주 오고 있어요.
노후보가 당선된다면 뭔가 세상이
제대로 바뀌게 될 것이라고들 하더군요.
한번의 엉거주춤한 시행착오도 없이 어찌
개혁정부가 들어설 수 있을까요.
주변 친구들에게 마니 전파하자구요.
인물은 노!밖에 없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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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2 너와 나의 구분이 없는 경지 김동렬 2007-10-16 13898
1831 영어와 한자의 학습원리 김동렬 2007-10-11 17174
1830 민주화세력의 성공과 실패 김동렬 2007-10-09 14187
1829 일치와 연동 김동렬 2007-10-07 14192
1828 분청사기의 충격 김동렬 2007-10-07 17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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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4 구조론은 건조한 이론이오. 김동렬 2007-09-29 12209
1823 개혁+호남은 옳은가? 김동렬 2007-09-29 14261
1822 질 입자 힘 운동 량 김동렬 2007-09-28 11445
1821 구조론이란 무엇인가? 김동렬 2007-09-27 113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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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8 그리스인처럼 사유하라 김동렬 2007-09-19 11783
1817 왜 지금 전여옥이 문제인가? 김동렬 2007-09-17 15651
1816 내가 유시민을 지지하는 이유 김동렬 2007-09-15 15708
1815 무리한 단일화 압박 옳지 않다. 김동렬 2007-09-14 15188
1814 질문과 답변 김동렬 2007-09-13 12943
1813 철학이란 무엇인가? 김동렬 2007-09-13 11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