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읽기
반갑습니다.
저도 이곳을 최근에 알게 되어 자주 오고 있어요.
노후보가 당선된다면 뭔가 세상이
제대로 바뀌게 될 것이라고들 하더군요.
한번의 엉거주춤한 시행착오도 없이 어찌
개혁정부가 들어설 수 있을까요.
주변 친구들에게 마니 전파하자구요.
인물은 노!밖에 없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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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3 연평도에 부는 바람 김동렬 2003-06-04 13515
1832 조선, 한승조 주필은 어때? 김동렬 2005-03-08 13519
1831 박근혜를 욕보인 전여옥 김동렬 2005-02-13 13520
1830 Re.. 대단했죠 까웅아빠 2002-10-05 13522
1829 구조론에 도전해보자. image 1 김동렬 2017-01-29 13522
1828 Re..인터넷 덕분에 솔솔 새나오지 않을까요 김동렬 2002-10-22 13526
1827 개혁당을 위한 대안 김동렬 2003-02-05 13527
1826 사회주의와 자본주의 image 1 김동렬 2017-04-08 13528
1825 타인을 돕는다는 것은 당연히 거짓말 image 1 김동렬 2017-09-07 13528
1824 위기의 우리당 김동렬 2005-05-27 13529
1823 돌아온 강금실 김동렬 2004-12-03 13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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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1 진짜는 이런 것 김동렬 2008-01-22 13532
1820 8월 3일 동영상 해설 3 김동렬 2009-08-04 13532
1819 총균쇠의 교활한 인종주의 image 2 김동렬 2017-03-08 13533
1818 Re.. 몽의 마음이나 김정일 마음이나 김동렬 2002-11-10 13535
1817 미쳐버린 조선 image 3 김동렬 2003-07-02 13535
1816 한나라당 너 마저도 김동렬 2005-02-28 13535
1815 강물은 굽이쳐 흐르지만 결국은 바다로 갑니다! image 김동렬 2003-10-12 13536
1814 어느 우상 파괴자의 죽음 김동렬 2005-12-23 135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