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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 15180 vote 0 2002.10.18 (07:43:52)

긴또깡을 보내서 옆구리 막창을 내버리든지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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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7 내가 이회창이라면 전용학을 정몽준에게 보냈겠다 skynomad 2002-10-16 13524
1836 조선, 한승조 주필은 어때? 김동렬 2005-03-08 13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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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4 구조론에 도전해보자. image 1 김동렬 2017-01-29 13526
1833 연평도에 부는 바람 김동렬 2003-06-04 13528
1832 존재란 무엇인가? 김동렬 2007-03-14 13528
1831 권력의 생리에 대하여 김동렬 2005-11-03 13534
1830 박근혜를 욕보인 전여옥 김동렬 2005-02-13 13538
1829 강물은 굽이쳐 흐르지만 결국은 바다로 갑니다! image 김동렬 2003-10-12 13539
1828 한나라당 너 마저도 김동렬 2005-02-28 13539
1827 타인을 돕는다는 것은 당연히 거짓말 image 1 김동렬 2017-09-07 13539
1826 일본은 있다 일본은 없다 김동렬 2002-10-20 13542
1825 돌아온 강금실 김동렬 2004-12-03 13542
1824 진짜는 이런 것 김동렬 2008-01-22 13542
1823 Re..인터넷 덕분에 솔솔 새나오지 않을까요 김동렬 2002-10-22 13544
1822 Re.. 몽의 마음이나 김정일 마음이나 김동렬 2002-11-10 13544
1821 개혁당을 위한 대안 김동렬 2003-02-05 13544
1820 어느 우상 파괴자의 죽음 김동렬 2005-12-23 13544
1819 사회주의와 자본주의 image 1 김동렬 2017-04-08 13544
1818 미쳐버린 조선 image 3 김동렬 2003-07-02 135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