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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며칠간의 흐름은 몽의 낙마가 확정된 상태에서 어떤 모양새로 몽을 민주당에 합류시킬 것인가의 문제를 놓고 서로 버팅기고 있는 중입니다. 몽은 이원집정부식 개헌공약을 전제로 창당후 당대당 통합을 원하는 듯 하고 노후보는 몽의 조건없는 백기투항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퇴로는 열어놓되 조금 더 밀어붙여서 완전항복을 받아내는 것이 유리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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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9 일단의 정리 김동렬 2007-10-29 11082
1838 왜 인문학이어야 하는가? 김동렬 2007-10-27 15056
1837 구조란 무엇인가? 김동렬 2007-10-25 14094
1836 학문이란 무엇인가? 김동렬 2007-10-22 18992
1835 구조론 나머지 부분 김동렬 2007-10-20 12299
1834 여행 하지마라 김동렬 2007-10-18 14618
1833 원자론과 구조론 김동렬 2007-10-18 12271
1832 너와 나의 구분이 없는 경지 김동렬 2007-10-16 13915
1831 영어와 한자의 학습원리 김동렬 2007-10-11 17204
1830 민주화세력의 성공과 실패 김동렬 2007-10-09 14209
1829 일치와 연동 김동렬 2007-10-07 14207
1828 분청사기의 충격 김동렬 2007-10-07 17042
1827 이오덕과 권정생에 대한 추측 김동렬 2007-10-06 17189
1826 정동영 딜레마 김동렬 2007-10-06 15439
1825 학문의 역사 보충설명 김동렬 2007-09-30 14080
1824 구조론은 건조한 이론이오. 김동렬 2007-09-29 12231
1823 개혁+호남은 옳은가? 김동렬 2007-09-29 14276
1822 질 입자 힘 운동 량 김동렬 2007-09-28 11458
1821 구조론이란 무엇인가? 김동렬 2007-09-27 11413
1820 기독교는 무엇인가? 1 김동렬 2007-09-21 146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