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읽기
안녕하세요! 공희준입니다.
'노무현을 부탁해' 지은 넘 이라면 혹 아시겠는지요.

제가 며칠 전 국민일보 서영석 기자님과 브랜드 네이밍이스트 '이름쟁이' 그리고 나머지 몇몇 사람들과 힘을 모아 정치평론 전문사이트인 '서프라이즈 닷컴(http://www.seoprise.com)을 개설하였습니다. 김동렬님을 저희 사이트의 필자로 모시고 싶습니다. 메일로 보내드릴까 하다가 게시판에 글을 남기는 것이 바람직한 것 같아 이렇게 정중히 요청드립니다. 검토해보신 다음 제 메일이나 게시판에 답글 주시면 좋겠습니다.
그럼 반가운 소식 기대하며 이만 물러갑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제 메일은 confucius@hanmir.com 입니다. 전화번호는 016-9290-4408번 입니다.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1831 관계를 사유하라 2 김동렬 2020-10-04 2682
1830 언제나 부재가 원인이다 2 김동렬 2020-10-05 3116
1829 노무현의 전쟁 4 김동렬 2020-10-06 3577
1828 내로남불 민주당 2 김동렬 2020-10-07 3050
1827 노무현주의로 가보자. 김동렬 2020-10-07 3283
1826 인간이라는 존재의 가벼움 1 김동렬 2020-10-08 3129
1825 세종과 노무현의 싸움 김동렬 2020-10-09 3486
1824 갈대일까 억새일까? 김동렬 2020-10-10 2974
1823 빵인가 권력인가? 1 김동렬 2020-10-11 3171
1822 낙태죄의 문제 김동렬 2020-10-12 2609
1821 노무현주의 요점정리 2 김동렬 2020-10-12 3361
1820 수평권력과 수직권력 1 김동렬 2020-10-14 3216
1819 평등권력과 차별권력 김동렬 2020-10-14 2236
1818 백래시와 구조손실 1 김동렬 2020-10-15 2751
1817 박진성 황병승의 슬픔 image 1 김동렬 2020-10-15 3572
1816 노무현의 혁명 3 김동렬 2020-10-18 3192
1815 인간은 원래 보수다 김동렬 2020-10-18 2941
1814 분노의 방시혁, 꼰대질 진중권서민 3 김동렬 2020-10-19 3734
1813 구조론은 진보다 2 김동렬 2020-10-19 2425
1812 트럼프가 못 이기는 이유 김동렬 2020-10-20 29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