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읽기
안녕하세요! 공희준입니다.
'노무현을 부탁해' 지은 넘 이라면 혹 아시겠는지요.

제가 며칠 전 국민일보 서영석 기자님과 브랜드 네이밍이스트 '이름쟁이' 그리고 나머지 몇몇 사람들과 힘을 모아 정치평론 전문사이트인 '서프라이즈 닷컴(http://www.seoprise.com)을 개설하였습니다. 김동렬님을 저희 사이트의 필자로 모시고 싶습니다. 메일로 보내드릴까 하다가 게시판에 글을 남기는 것이 바람직한 것 같아 이렇게 정중히 요청드립니다. 검토해보신 다음 제 메일이나 게시판에 답글 주시면 좋겠습니다.
그럼 반가운 소식 기대하며 이만 물러갑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제 메일은 confucius@hanmir.com 입니다. 전화번호는 016-9290-4408번 입니다.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1831 존재란 무엇인가? 김동렬 2007-03-14 13509
1830 Re..인터넷 덕분에 솔솔 새나오지 않을까요 김동렬 2002-10-22 13513
1829 개혁당을 위한 대안 김동렬 2003-02-05 13515
1828 타인을 돕는다는 것은 당연히 거짓말 image 1 김동렬 2017-09-07 13515
1827 돌아온 강금실 김동렬 2004-12-03 13518
1826 조선, 한승조 주필은 어때? 김동렬 2005-03-08 13518
1825 구조론에 도전해보자. image 1 김동렬 2017-01-29 13519
1824 사회주의와 자본주의 image 1 김동렬 2017-04-08 13523
1823 총균쇠의 교활한 인종주의 image 2 김동렬 2017-03-08 13524
1822 위기의 우리당 김동렬 2005-05-27 13526
1821 진짜는 이런 것 김동렬 2008-01-22 13526
1820 8월 3일 동영상 해설 3 김동렬 2009-08-04 13526
1819 어느 우상 파괴자의 죽음 김동렬 2005-12-23 13527
1818 신과 친하기 7 김동렬 2010-09-14 13527
1817 일본은 있다 일본은 없다 김동렬 2002-10-20 13529
1816 창의가 제일 쉬웠어요. image 4 김동렬 2011-11-24 13529
1815 Re.. 몽의 마음이나 김정일 마음이나 김동렬 2002-11-10 13530
1814 미쳐버린 조선 image 3 김동렬 2003-07-02 13531
1813 강물은 굽이쳐 흐르지만 결국은 바다로 갑니다! image 김동렬 2003-10-12 13532
1812 한나라당 너 마저도 김동렬 2005-02-28 135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