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읽기
애시자입니다.
게시물 많은 날은 아껴먹고 있습니다. ㅋㅋ
일주일뒤에 다시 되새김도 해보고요 ^^
'지조 높은 개는
밤을 새워 어둠을 짖는다.'
밤 새지 말고 식사 제때 챙겨드시고
늘 참진리의 먹물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1851 조국의 전쟁은 끝나지 않는다 image 김동렬 2020-09-15 3258
1850 세상은 대칭으로 이루어져 있다 1 김동렬 2020-09-16 2583
1849 대칭에서 비대칭으로 도약하라 김동렬 2020-09-17 2528
1848 바보야! 답은 재용이다. 김동렬 2020-09-18 2874
1847 오인혜의 죽음과 대심문관의 입장 김동렬 2020-09-18 3668
1846 논객행동 이재명 김동렬 2020-09-20 2808
1845 서민, 안철수, 진중권 귀족의 심리 김동렬 2020-09-20 3236
1844 유일한 믿을 구석은 추론뿐 1 김동렬 2020-09-21 2814
1843 국힘당 지지율의 하락 김동렬 2020-09-21 3431
1842 언어가 존재에 앞선다 3 김동렬 2020-09-22 2586
1841 사람을 바꾸는 2초간의 전율 1 김동렬 2020-09-23 3043
1840 언어는 연결되고 과학은 재현된다 김동렬 2020-09-23 2519
1839 구조주의와 구조론 김동렬 2020-09-24 2370
1838 우주는 음의 피드백이다 1 김동렬 2020-09-25 3083
1837 누난 네가 왜 화났는지 알아. 3 김동렬 2020-09-28 3370
1836 공무원 월선사건 정리 김동렬 2020-09-28 3597
1835 박근혜=문재인, 조국=최순실, 세월호=월북자 1 김동렬 2020-09-29 2949
1834 껍질이 알맹이다 1 김동렬 2020-09-29 2666
1833 조응천 박용진 금태섭의 화병 김동렬 2020-09-30 3182
1832 세상은 구조다. 1 김동렬 2020-09-30 29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