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읽기
애시자입니다.
게시물 많은 날은 아껴먹고 있습니다. ㅋㅋ
일주일뒤에 다시 되새김도 해보고요 ^^
'지조 높은 개는
밤을 새워 어둠을 짖는다.'
밤 새지 말고 식사 제때 챙겨드시고
늘 참진리의 먹물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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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1850 도가도 비상도 image 4 김동렬 2013-04-08 13480
1849 김대중대통령의 역사적인 취임을 앞두고 image 김동렬 2003-02-20 13483
1848 Re:남한뇨자덜 질투함, 북녀만 넘 좋아덜 마시라요ㅎㅎ(0) Y 2002-10-09 13484
1847 노무현의 침묵 김동렬 2004-04-05 13484
1846 사랑의 징조 image 김동렬 2017-04-25 13490
1845 장신기 씨의 민주당 지지자 모욕.. 스피릿 2003-05-14 13492
1844 오뉴월의 개도 니들보다 낫다 image 김동렬 2004-03-19 13494
1843 얼굴마담 박근혜 김동렬 2004-09-24 13498
1842 박근혜를 욕보인 전여옥 김동렬 2005-02-13 13499
1841 권력의 생리에 대하여 김동렬 2005-11-03 13499
1840 한국, 미국을 꺾다 김동렬 2006-03-14 13499
1839 안철수의 초딩본능 image 김동렬 2017-08-11 13500
1838 시험에 든 고건내각 김동렬 2004-04-24 13501
1837 강양구떼의 러플린 죽이기 김동렬 2006-03-27 13502
1836 우주의 탄생 image 13 김동렬 2013-10-01 13502
1835 노무현 대통령은 왜? 김동렬 2007-03-20 13504
1834 진화는 마이너스다. image 3 김동렬 2011-07-19 13505
1833 연평도에 부는 바람 김동렬 2003-06-04 13506
1832 존재란 무엇인가? 김동렬 2007-03-14 13507
1831 Re.. 대단했죠 까웅아빠 2002-10-05 13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