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읽기
저는 도대체 노무현 동네는 뭐하고 있나..
암것도 안하나.. 너무 답답해 했는데,
되어가는 분위기 인가 봅니다.

힘을 합칩시다.
내달 중순이 분수령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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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0 귀납에서 연역으로 바꾸기 김동렬 2008-01-10 15887
1859 존재는 저울이다 김동렬 2008-01-08 11466
1858 깨달음을 권하며 김동렬 2008-01-07 12352
1857 권력, 사상, 언어 김동렬 2008-01-03 13111
1856 진리 세계 진보 역사 문명 김동렬 2007-12-31 9371
1855 윤리, 이상, 미학, 도덕, 규범 김동렬 2007-12-29 10298
1854 최홍만 패배의 전략 김동렬 2007-12-28 16408
1853 인간들에게 고함 김동렬 2007-12-27 12977
1852 신, 물질, 실존, 인생, 정신, 깨달음, 가치 김동렬 2007-12-21 10165
1851 왜 철학하는가? 김동렬 2007-12-21 15484
1850 구조론의 세부이론들 김동렬 2007-12-19 10916
1849 인간 일상 의미 김동렬 2007-12-18 10451
1848 소유란 무엇인가? 김동렬 2007-12-12 16015
1847 존재, 생명, 자연 김동렬 2007-12-10 11327
1846 1초만에 알아채기 김동렬 2007-12-06 12903
1845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50가지 철학개념 김동렬 2007-11-28 11858
1844 양자구조론 김동렬 2007-11-17 7784
1843 만남과 헤어짐 김동렬 2007-11-06 16981
1842 구조를 파악하는 방법 김동렬 2007-11-05 15304
1841 구조론의 용도 김동렬 2007-11-01 98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