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읽기
애시자입니다.
게시물 많은 날은 아껴먹고 있습니다. ㅋㅋ
일주일뒤에 다시 되새김도 해보고요 ^^
'지조 높은 개는
밤을 새워 어둠을 짖는다.'
밤 새지 말고 식사 제때 챙겨드시고
늘 참진리의 먹물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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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4 가족과 부족사이 1 김동렬 2018-10-26 3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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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1 연역과 귀납 4 김동렬 2018-11-06 3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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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9 전지적 창조자 시점 1 김동렬 2019-01-29 3337
1838 이익균형 1 김동렬 2018-10-18 3337
1837 인생의 정답은 YES다. 김동렬 2020-12-29 3336
1836 신의 의미 김동렬 2023-10-18 3335
1835 보편원리[도서 확인 부탁) image 김동렬 2023-06-20 33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