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읽기

Re..안녕하세요 동렬님

read 13303 vote 0 2002.10.22 (23:10:00)
님의 향기로우면서도 칼날같은 글이 좋아
매일매일 즐겁게 게시판을 찾는 팬입니다.
구조론도 도전해봤지만 좀 어렵네요 --;;;
위의 글을 김근태 홈쥐 자게에 실어날랐습니다.
왠지 그래야만 할 것같은 사명감에서 그랬으니 양해바랍니다.
그럼 열심히 ~
목록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1851 조국의 전쟁은 끝나지 않는다 image 김동렬 2020-09-15 3260
1850 세상은 대칭으로 이루어져 있다 1 김동렬 2020-09-16 2587
1849 대칭에서 비대칭으로 도약하라 김동렬 2020-09-17 2530
1848 바보야! 답은 재용이다. 김동렬 2020-09-18 2878
1847 오인혜의 죽음과 대심문관의 입장 김동렬 2020-09-18 3670
1846 논객행동 이재명 김동렬 2020-09-20 2811
1845 서민, 안철수, 진중권 귀족의 심리 김동렬 2020-09-20 3237
1844 유일한 믿을 구석은 추론뿐 1 김동렬 2020-09-21 2815
1843 국힘당 지지율의 하락 김동렬 2020-09-21 3431
1842 언어가 존재에 앞선다 3 김동렬 2020-09-22 2587
1841 사람을 바꾸는 2초간의 전율 1 김동렬 2020-09-23 3043
1840 언어는 연결되고 과학은 재현된다 김동렬 2020-09-23 2523
1839 구조주의와 구조론 김동렬 2020-09-24 2377
1838 우주는 음의 피드백이다 1 김동렬 2020-09-25 3087
1837 누난 네가 왜 화났는지 알아. 3 김동렬 2020-09-28 3372
1836 공무원 월선사건 정리 김동렬 2020-09-28 3600
1835 박근혜=문재인, 조국=최순실, 세월호=월북자 1 김동렬 2020-09-29 2950
1834 껍질이 알맹이다 1 김동렬 2020-09-29 2666
1833 조응천 박용진 금태섭의 화병 김동렬 2020-09-30 3184
1832 세상은 구조다. 1 김동렬 2020-09-30 2938
RSS
목록
쓰기
+more
게시판
후원
후원
자료실
구조칼럼
자유게시판
구조론방송국
구조론아포리즘
구조론카페
명상록
사랑이란
구조론이란
깨달음이란
우리말이야기
구조론연구소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