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읽기
read 15291 vote 0 2002.10.22 (15:56:54)

처음으로 글을 올립니다.운영자님과 여러님들의 글을 잘 읽고 있습니다.

노후보를 포함한 민주당선대위 진영에는 유능한 법률가 출신 의원들이 버티고있고,민주당의 싱크탱크역할을 하는 의원도 의기투합한 걸로 압니다.그래서,노후보가 강조한 당의 절차적 민주주의를 지켜나갈 것이라고 밝혀 말한것은 자신감을 피력한것으로 보여집니다.그리고,선대위의 면면을 볼때 노후보의 개혁에 대한 의지에 대한 공감대가 당내에서 견고해진 것으로 보입니다.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1847 폭도인가, 시민인가? 2 김동렬 2020-06-02 3324
1846 커쇼와 돌버츠 1 김동렬 2019-10-13 3323
1845 마음은 진화다 1 김동렬 2019-02-25 3322
1844 조중동이 김건희 죽였다 김동렬 2021-12-27 3319
1843 백 배로 즐길 수 있다. 1 김동렬 2019-07-09 3319
1842 계통을 일으켜라 1 김동렬 2018-12-14 3319
1841 보편원리[도서 확인 부탁) image 김동렬 2023-06-20 3318
1840 코로나19 방역역적 토벌하라 김동렬 2021-10-02 3318
1839 세상을 디자인하는 다섯 가지 힘 김동렬 2021-08-18 3318
1838 라고한다의 법칙 김동렬 2021-07-24 3317
1837 인생의 정답은 YES다. 김동렬 2020-12-29 3316
1836 추미애의 맷집과 이재용의 애절함 김동렬 2020-09-11 3316
1835 전기차와 인공지능의 한계 김동렬 2021-05-25 3315
1834 연역과 귀납 4 김동렬 2018-11-06 3315
1833 공짜먹는게 교육이다 2 김동렬 2020-05-31 3314
1832 전광훈이 미통당 잡는다 2 김동렬 2020-08-16 3313
1831 구조론은 순서다 1 김동렬 2019-05-12 3312
1830 안철수 삽질재개 image 김동렬 2020-12-20 3311
1829 이건희 정주영 김우중 1 김동렬 2020-10-25 3310
1828 불은 빛나지 않는다 2 김동렬 2019-12-29 3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