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읽기
그래봤자 신뢰 잃고 자기지지자만 떨어져 나가지
문제는 몽지지자들은 원래 머저리이기 때문에 판단력이 별로 없다는 거.
몽이 계속 헛소리를 하도록 유도하는 것이 노무현의 최고전략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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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8 이해찬 이낙연 이재명 학원폭력 엔트로피 1 김동렬 2020-08-29 3334
1877 엔트로피의 이해 image 2 김동렬 2020-08-30 2860
1876 말 한마디에 천냥빚을 탕감해주랴? 1 김동렬 2020-08-30 32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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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4 질량의 1법칙과 변화의 2법칙 4 김동렬 2020-09-01 2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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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1 존재는 에너지 + 관계다. 1 김동렬 2020-09-03 2807
1870 기득권 엘리트를 타격하라 김동렬 2020-09-06 2614
1869 구조론과 그 적들 4 김동렬 2020-09-06 2951
1868 수학자의 세계관 1 김동렬 2020-09-07 2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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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4 눈을 뜬 자 석가 1 김동렬 2020-09-10 3155
1863 추미애의 맷집과 이재용의 애절함 김동렬 2020-09-11 3361
1862 화엄과 법화 1 김동렬 2020-09-11 2975
1861 엔트로피 1초 만에 이해하자 1 김동렬 2020-09-12 2657
1860 인간은 대단히 어리석다. 김동렬 2020-09-13 3231
1859 정치는 판 놓고 판 먹기다 김동렬 2020-09-14 3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