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읽기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3395 vote 0 2022.10.02 (11:45:26)

images (1).jpg

국제행사에서 이러면 미친 거지. 나사가 빠져도 참.


1664601267395034.jpg


이게 한 번 실수가 아니라는 걸 국민이 알아버렸어.


18ab4b23.jpg

이때만 해도 웃어넘기는 일회성 해프닝이었지. 실무진 실수로 쳤어.


2019090953 (1).jpg


검찰총장 되기 전 부터 눈을 감고 시작했어.


20190708122907810_010_prev.jpg


우연히 찍힌 사진 중에 반이 눈 감은 사진이라면 문제가 있는 거 아냐?


201907080660493.jpg

images.jpg


동네 바보 형이 짓는 기묘한 표정 어휴.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2.10.02 (11:45:51)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2.10.02 (11:46:57)

news_1562563494_809032_m_1.jpg


다시 눈을 감고 기묘한 등신표정으로 돌아감. 도대체 얼마나 수련해야 이 정도 경지에 오른다는 말인가? 

첨부
[레벨:22]양지훈

2022.10.02 (13:49:23)

[레벨:30]스마일

2022.10.02 (14:00:50)

마르롱이 신스틸러.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1898 폴란드도 환빠가 문제 1 김동렬 2020-07-22 3406
1897 영화 사라진 시간의 미덕 image 1 김동렬 2020-06-28 3406
1896 여성의 적은 신지예다. 1 김동렬 2021-12-21 3405
1895 생각을 잘하자 김동렬 2021-03-05 3405
1894 구조론적 확신 김동렬 2021-11-10 3404
1893 고수는 물리학으로 이긴다 1 김동렬 2020-06-28 3404
1892 무한동력의 슬픔 김동렬 2021-09-29 3403
1891 누난 네가 왜 화났는지 알아. 3 김동렬 2020-09-28 3402
1890 구조론은 순서다 1 김동렬 2019-05-12 3402
1889 덫에 걸린 일본국힘 김동렬 2021-11-01 3400
1888 종교는 이단이다 5 김동렬 2020-03-04 3400
» 잠 자는 윤석열 image 4 김동렬 2022-10-02 3395
1886 아스퍼거에 대한 생각 1 김동렬 2022-10-02 3394
1885 거북선은 2층이다. image 김동렬 2022-08-23 3393
1884 구조론사람의 길 4 김동렬 2018-12-18 3393
1883 노무현주의 요점정리 2 김동렬 2020-10-12 3391
1882 인간은 게임하는 동물이다 2 김동렬 2019-02-06 3388
1881 결정론 자유의지론 상호작용론 김동렬 2021-06-21 3387
1880 공자의 위대함 김동렬 2020-11-29 3387
1879 사건의 얼개 1 김동렬 2019-08-22 33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