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읽기
지금 상황이 어떻게 돌아가는 지 잘 모르겠습니다.

어제 노무현이 경선제안한 것만으로도
타격이 커서, 혼수상태였는데...

정몽준이 경선제안을 거부했다네요..
사실 받아들인다고 생각한 건 아니지만.

지금 이 정치권의 빅뱅이 어떻게 돌아가는 지,
지금 이 상황에서 주도권을 쥔 사람은 누군지,
누가 최종적인 승자가 될 것인지,

---> 요런 건 사담은 아니니까, 대답해 주셔도 좋으련...
그러나 안해주셔도 괜찮습니다.
그냥 답답해서 쓴거니까...


제가 만약 외국인이였거나, 지지하는 후보가 없다면,
재미있었을 겁니다.
그러나 노무현을 미는 사람의 입장으로는 너무 괴롭군요..
엄마는 대학교 2학년 짜리가 왜 글케 정치에 관심이 많냐궁,
야단치시네요... ㅠㅠ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1894 율곡은 맞고 퇴계는 틀리다 1 김동렬 2018-10-16 3382
1893 배신과 의리 1 김동렬 2019-10-21 3381
1892 연역하는 방법 3 김동렬 2019-06-12 3381
1891 거북선은 2층이다. image 김동렬 2022-08-23 3378
1890 불은 빛나지 않는다 2 김동렬 2019-12-29 3378
1889 인간의 행동에는 이유가 없다 5 김동렬 2019-03-11 3378
1888 아스퍼거에 대한 생각 1 김동렬 2022-10-02 3377
1887 노무현주의 요점정리 2 김동렬 2020-10-12 3377
1886 누난 네가 왜 화났는지 알아. 3 김동렬 2020-09-28 3377
1885 잠 자는 윤석열 image 4 김동렬 2022-10-02 3376
1884 의도적인 상호작용이 정답이다 김동렬 2022-01-22 3373
1883 제 1 원리 2 김동렬 2019-06-01 3373
1882 비열한 윤석열 김동렬 2021-03-06 3370
1881 이준석의 눈물 김동렬 2023-10-16 3369
1880 전쟁을 막은게 성과다 1 김동렬 2023-07-04 3368
1879 어떤 일베왕의 죽음 김동렬 2021-04-14 3368
1878 공자의 위대함 김동렬 2020-11-29 3368
1877 당신은 우주를 믿는가? 1 김동렬 2019-05-24 3368
1876 기본소득의 딜레마 김동렬 2021-08-09 3367
1875 사건의 얼개 1 김동렬 2019-08-22 33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