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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며칠간의 흐름은 몽의 낙마가 확정된 상태에서 어떤 모양새로 몽을 민주당에 합류시킬 것인가의 문제를 놓고 서로 버팅기고 있는 중입니다. 몽은 이원집정부식 개헌공약을 전제로 창당후 당대당 통합을 원하는 듯 하고 노후보는 몽의 조건없는 백기투항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퇴로는 열어놓되 조금 더 밀어붙여서 완전항복을 받아내는 것이 유리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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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1894 구조론적 확신 김동렬 2021-11-10 3384
1893 율곡은 맞고 퇴계는 틀리다 1 김동렬 2018-10-16 3384
1892 배신과 의리 1 김동렬 2019-10-21 3383
1891 누난 네가 왜 화났는지 알아. 3 김동렬 2020-09-28 3381
1890 연역하는 방법 3 김동렬 2019-06-12 3381
1889 거북선은 2층이다. image 김동렬 2022-08-23 3379
1888 노무현주의 요점정리 2 김동렬 2020-10-12 3379
1887 인간의 행동에는 이유가 없다 5 김동렬 2019-03-11 3379
1886 아스퍼거에 대한 생각 1 김동렬 2022-10-02 3378
1885 잠 자는 윤석열 image 4 김동렬 2022-10-02 3376
1884 의도적인 상호작용이 정답이다 김동렬 2022-01-22 3375
1883 제 1 원리 2 김동렬 2019-06-01 3374
1882 비열한 윤석열 김동렬 2021-03-06 3370
1881 공자의 위대함 김동렬 2020-11-29 3370
1880 이준석의 눈물 김동렬 2023-10-16 3369
1879 사건의 얼개 1 김동렬 2019-08-22 3369
1878 전쟁을 막은게 성과다 1 김동렬 2023-07-04 3368
1877 기본소득의 딜레마 김동렬 2021-08-09 3368
1876 어떤 일베왕의 죽음 김동렬 2021-04-14 3368
1875 당신은 우주를 믿는가? 1 김동렬 2019-05-24 33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