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읽기
전 주변에서 마구 흔들어 댄 결과 같습니다.
노무현이 그 이면을 착착 계산해서 낸 결론이 아니라...

게다가 어제까지는 단일화 절대로 없다고 못박다가,
오늘 말을 바꿨는데,,,,
국민들에게 가벼워 보일 여지도 있구요.

김동렬님께서 밝히신 이러이러한 좋은 결과가
정말로 이루어 질 수 있을 지는 저도 궁금합니다.

노무현 캠프를 믿고 기다리는 수 밖에 없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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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0 구조론 집필계획 김동렬 2008-03-28 11257
1889 구조론의 의미 김동렬 2008-03-14 12783
1888 나는 왜 사랑을 말하는가? 김동렬 2008-03-10 14964
1887 구조체의 이해(업데됨) image 김동렬 2008-03-06 14449
1886 쿨하다는 것 2 김동렬 2008-03-02 15517
1885 쿨하다는 것 김동렬 2008-03-01 14930
1884 구조론의 의미 김동렬 2008-02-28 1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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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1 구조는 통합형의 모형을 제시한다 김동렬 2008-02-23 13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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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9 달마실이 가는 길 김동렬 2008-02-20 1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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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6 구조론 총론 김동렬 2008-02-13 11979
1875 철학이란 무엇인가? 김동렬 2008-02-10 15848
1874 소통의 부재 김동렬 2008-02-06 14767
1873 알지 못하는 사람에게 김동렬 2008-02-02 16279
1872 미라이 공업의 경우 김동렬 2008-02-01 16622
1871 글쓰기와 글읽기 김동렬 2008-01-31 13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