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읽기
지금 상황이 어떻게 돌아가는 지 잘 모르겠습니다.

어제 노무현이 경선제안한 것만으로도
타격이 커서, 혼수상태였는데...

정몽준이 경선제안을 거부했다네요..
사실 받아들인다고 생각한 건 아니지만.

지금 이 정치권의 빅뱅이 어떻게 돌아가는 지,
지금 이 상황에서 주도권을 쥔 사람은 누군지,
누가 최종적인 승자가 될 것인지,

---> 요런 건 사담은 아니니까, 대답해 주셔도 좋으련...
그러나 안해주셔도 괜찮습니다.
그냥 답답해서 쓴거니까...


제가 만약 외국인이였거나, 지지하는 후보가 없다면,
재미있었을 겁니다.
그러나 노무현을 미는 사람의 입장으로는 너무 괴롭군요..
엄마는 대학교 2학년 짜리가 왜 글케 정치에 관심이 많냐궁,
야단치시네요... ㅠㅠ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1890 윤석열의 살 길은? 3 김동렬 2022-07-23 3366
1889 거북선은 2층이다. image 김동렬 2022-08-23 3364
1888 잠 자는 윤석열 image 4 김동렬 2022-10-02 3363
1887 이준석의 눈물 김동렬 2023-10-16 3362
1886 비트코인과 구조론 2 김동렬 2023-05-12 3362
1885 어떤 일베왕의 죽음 김동렬 2021-04-14 3362
1884 비열한 윤석열 김동렬 2021-03-06 3362
1883 정의가 아니라 균형이다. 1 김동렬 2018-10-21 3362
1882 전쟁을 막은게 성과다 1 김동렬 2023-07-04 3361
1881 의도적인 상호작용이 정답이다 김동렬 2022-01-22 3361
1880 기본소득의 딜레마 김동렬 2021-08-09 3358
1879 인간의 행동에는 이유가 없다 5 김동렬 2019-03-11 3358
1878 당신은 우주를 믿는가? 1 김동렬 2019-05-24 3355
1877 사건의 얼개 1 김동렬 2019-08-22 3354
1876 다양성에 대한 이해와 오해 2 김동렬 2019-02-19 3354
1875 공자의 위대함 김동렬 2020-11-29 3352
1874 노무현주의 요점정리 2 김동렬 2020-10-12 3352
1873 결정론 자유의지론 상호작용론 김동렬 2021-06-21 3350
1872 제 1 원리 2 김동렬 2019-06-01 3349
1871 코끼리를 생각하라 1 김동렬 2021-01-25 33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