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읽기
최근 며칠간의 흐름은 몽의 낙마가 확정된 상태에서 어떤 모양새로 몽을 민주당에 합류시킬 것인가의 문제를 놓고 서로 버팅기고 있는 중입니다. 몽은 이원집정부식 개헌공약을 전제로 창당후 당대당 통합을 원하는 듯 하고 노후보는 몽의 조건없는 백기투항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퇴로는 열어놓되 조금 더 밀어붙여서 완전항복을 받아내는 것이 유리할듯 합니다.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1890 구조론 집필계획 김동렬 2008-03-28 11258
1889 구조론의 의미 김동렬 2008-03-14 12787
1888 나는 왜 사랑을 말하는가? 김동렬 2008-03-10 14966
1887 구조체의 이해(업데됨) image 김동렬 2008-03-06 14453
1886 쿨하다는 것 2 김동렬 2008-03-02 15519
1885 쿨하다는 것 김동렬 2008-03-01 14933
1884 구조론의 의미 김동렬 2008-02-28 11434
1883 구조론의 탄생 김동렬 2008-02-27 10948
1882 구조론과 결정론 김동렬 2008-02-26 15174
1881 구조는 통합형의 모형을 제시한다 김동렬 2008-02-23 13234
1880 아래에 추가 김동렬 2008-02-23 13283
1879 달마실이 가는 길 김동렬 2008-02-20 10629
1878 세 가지 깨달음에 대해 김동렬 2008-02-20 13907
1877 손가락이 다섯인 이유 김동렬 2008-02-19 13630
1876 구조론 총론 김동렬 2008-02-13 11982
1875 철학이란 무엇인가? 김동렬 2008-02-10 15851
1874 소통의 부재 김동렬 2008-02-06 14770
1873 알지 못하는 사람에게 김동렬 2008-02-02 16281
1872 미라이 공업의 경우 김동렬 2008-02-01 16624
1871 글쓰기와 글읽기 김동렬 2008-01-31 13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