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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며칠간의 흐름은 몽의 낙마가 확정된 상태에서 어떤 모양새로 몽을 민주당에 합류시킬 것인가의 문제를 놓고 서로 버팅기고 있는 중입니다. 몽은 이원집정부식 개헌공약을 전제로 창당후 당대당 통합을 원하는 듯 하고 노후보는 몽의 조건없는 백기투항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퇴로는 열어놓되 조금 더 밀어붙여서 완전항복을 받아내는 것이 유리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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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1891 구조론적 확신 김동렬 2021-11-10 3371
1890 누난 네가 왜 화났는지 알아. 3 김동렬 2020-09-28 3371
1889 거북선은 2층이다. image 김동렬 2022-08-23 3370
1888 율곡은 맞고 퇴계는 틀리다 1 김동렬 2018-10-16 3370
1887 잠 자는 윤석열 image 4 김동렬 2022-10-02 3368
1886 전쟁을 막은게 성과다 1 김동렬 2023-07-04 3365
1885 비열한 윤석열 김동렬 2021-03-06 3365
1884 이준석의 눈물 김동렬 2023-10-16 3364
1883 기본소득의 딜레마 김동렬 2021-08-09 3362
1882 어떤 일베왕의 죽음 김동렬 2021-04-14 3362
1881 의도적인 상호작용이 정답이다 김동렬 2022-01-22 3361
1880 노무현주의 요점정리 2 김동렬 2020-10-12 3361
1879 인간의 행동에는 이유가 없다 5 김동렬 2019-03-11 3361
1878 당신은 우주를 믿는가? 1 김동렬 2019-05-24 3360
1877 사건의 얼개 1 김동렬 2019-08-22 3358
1876 공자의 위대함 김동렬 2020-11-29 3357
1875 사랑은 척력이다 1 김동렬 2019-03-19 3356
1874 다양성에 대한 이해와 오해 2 김동렬 2019-02-19 3355
1873 이기는 방법 김동렬 2022-07-31 3352
1872 제 1 원리 2 김동렬 2019-06-01 33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