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읽기
read 14116 vote 0 2002.11.12 (11:51:13)

오늘 아침 라디오에서 그랬다든가..
대사내용이 정확하지는 않겠지만 대강 이런 내용이라 함.
실제상황은 맞음

================================
┼ ▨ Re..이거 실제상황이유? - 스피릿 ┼

│ 요즘, 동렬형 자~알 나가더만..ㅋㅋ

│ 부러버.

│ 근데, 이거 실제상황이유?


│ 스피릿



│ ================================
│ ┼ ▨ 김경재 박범진의 라디오대담 - 김동렬 ┼
│ │ 박범진 : 50대 50 대의원 여론조사로 합시다.
│ │
│ │ 김경재 : 아니 그게 말이나 되는 소리요? 민주당에는 지금 친노와 반노가 있는데 반노측의 반란표를 노리자는 수작아닙니까?
│ │
│ │ 박범진 : 아니 민주당은 자기당 대의원도 믿지 못한답니까?
│ │
│ │ 김경재 : 믿지 못하지요. 박범진 당신도 바로 얼마전까지 민주당 아니었습니까? 당신도 배신 땡겼는데 민주당 대의원을 어떻게 믿소?
│ │
│ │
│ ┼ 박범진 : _ . _;;;; (갑자기 책상밑을 내려다보며 쥐구멍을 맹 탐사함) ┼
┼ ┼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1940 [초금] 지성이란 무엇인가? 김동렬 2008-11-06 15893
1939 깨달음 김동렬 2008-10-29 12503
1938 일단은 완성 이단은 계속 김동렬 2008-10-23 15185
1937 김기덕의 비몽 image 김동렬 2008-10-17 16613
1936 강마에의 호통이 필요한 이유 김동렬 2008-10-14 16302
1935 어떤 방문자 김동렬 2008-10-13 16636
1934 신과 나 김동렬 2008-10-05 15100
1933 스승과 제자 김동렬 2008-10-02 14982
1932 구조론의 세계로 들어가기 김동렬 2008-09-30 14492
1931 구조론의 가는 길 김동렬 2008-09-26 14689
1930 미국의 부도 김동렬 2008-09-22 16202
1929 신과 나 그리고 세계인격 김동렬 2008-09-20 12797
1928 사랑의 구조 김동렬 2008-09-12 15150
1927 기독교도는 왜 사랑하지 않을까? 김동렬 2008-09-09 16025
1926 깨달음은 의사소통 수단이다 김동렬 2008-09-08 14825
1925 권정생, 이오덕, 김용택의 진정성? 김동렬 2008-09-05 15591
1924 깨달음의 구조(수정) 김동렬 2008-09-03 13979
1923 개념의 구조 김동렬 2008-09-01 13721
1922 공룡의 멸종원인 2 김동렬 2008-09-01 15793
1921 깨달음과 구조론 김동렬 2008-08-30 110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