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읽기
그래봤자 신뢰 잃고 자기지지자만 떨어져 나가지
문제는 몽지지자들은 원래 머저리이기 때문에 판단력이 별로 없다는 거.
몽이 계속 헛소리를 하도록 유도하는 것이 노무현의 최고전략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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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4 신과 나 김동렬 2008-10-05 15071
1933 스승과 제자 김동렬 2008-10-02 14955
1932 구조론의 세계로 들어가기 김동렬 2008-09-30 14469
1931 구조론의 가는 길 김동렬 2008-09-26 14667
1930 미국의 부도 김동렬 2008-09-22 16180
1929 신과 나 그리고 세계인격 김동렬 2008-09-20 12768
1928 사랑의 구조 김동렬 2008-09-12 15123
1927 기독교도는 왜 사랑하지 않을까? 김동렬 2008-09-09 15991
1926 깨달음은 의사소통 수단이다 김동렬 2008-09-08 14794
1925 권정생, 이오덕, 김용택의 진정성? 김동렬 2008-09-05 15539
1924 깨달음의 구조(수정) 김동렬 2008-09-03 13961
1923 개념의 구조 김동렬 2008-09-01 13701
1922 공룡의 멸종원인 2 김동렬 2008-09-01 15776
1921 깨달음과 구조론 김동렬 2008-08-30 11075
1920 구조론과 깨달음 김동렬 2008-08-27 11704
1919 구조론 개념도 image 김동렬 2008-08-25 19266
1918 구조주의 양자론 김동렬 2008-08-19 10265
1917 예술의 본질 김동렬 2008-08-14 18162
1916 깨달음은 언제 소용되는가? 김동렬 2008-08-05 15906
1915 깨달음은 쉬운가? 김동렬 2008-08-04 12329